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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15곳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8 1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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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 지역 특색 살린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발굴
  • 전국 초·중·고 117개교 응모 끝에 최종 15교 선정

교육부는 농어촌 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15개 학교를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교육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15곳 선정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을 교육적 강점으로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교육 여건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어 온 이 사업은 농어촌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농어촌 소재 초등학교 77개교,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117개교가 참여했다. 교육부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초등학교 9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항목은 공모 주제의 적합성, 교육 협력의 우수성, 농어촌 교육과정 특성화, 교육 성과 및 사례 확산 가능성 등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되었다. 최종 선정된 15개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 날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농어촌 학교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 국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하여, 농어촌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선정 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발간·배포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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