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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국내인구이동 44만 4천 명…전년 대비 10.1% 감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8 1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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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인구이동률 10.6%로 전년 동기 대비 1.2%p 하락
  • 인천·충남 등 6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

2026년 10월 28일, 국가유산청 통계팀은 2026년 9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통해 지난달 이동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1% 감소한 44만 4천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인구이동

통계청 사회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날 발표된 9월 이동자 수 44만 4천 명은 전년 동월 대비 5만 명 감소한 수치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6.5%, 시도 간 이동자는 33.5%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 내 이동자는 8.9% 감소했으며, 시도 간 이동자는 1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0.6%로, 전년 동월 대비 1.2%p 감소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 현황을 보면 인천(1,956명), 충남(1,032명), 충북(830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2,359명), 전남광주(-531명), 부산(-401명) 등 10개 시도는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순이동률 기준으로는 인천(0.8%), 충북(0.6%), 충남(0.6%)이 순유입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세종(-0.9%), 울산(-0.4%), 제주(-0.4%) 등은 순유출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2026년 3분기 전체 이동자 수는 138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했다. 3분기 연령대별 이동자 수는 30대가 32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동률은 20대가 21.8%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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