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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창업인 공공임대주택 `도전숙` 공실 12세대 입주자 모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8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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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창업인 대상
  • 10월 28일~11월 12일 이메일 접수
  • 임대기간 2년, 최대 4회 연장 가능

주거와 작업공간을 함께 쓸 수 있는 구로구 청년창업인 전용 공공임대주택 `도전숙`이 공실 12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로구 도전숙 전경.

서울 구로구는 청년창업인 대상 공공임대주택 `도전숙` 공실 12세대 입주자를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전숙은 경인로 70(오류동) 6~7층에 총 43세대 규모로 들어선 청년창업인 전용 임대주택이다. 주거 공간과 작업 공간을 함께 제공하며, 현재 31세대가 입주해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0월 28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1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예비)사회적기업인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과 자산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계약 만료 전 평가를 거쳐 최대 4회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와 보증금은 전용면적과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세대별로 다르다.

 

신청은 11월 12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 발표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계약 관련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또는 매입주택공급부, 임대보증금·임대료 문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구로금천센터에서 안내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도전숙이 청년창업인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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