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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 건강 개선 사례 나누는 건강100세 회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1-04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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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구청 대강당, 200여 명 참석
  • 혈당·체중 개선 사례 발표·근육 건강 특강
  • 각 동주민센터 건강100세 상담센터 운영 중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중과 혈당 수치를 개선한 주민들이 오는 10일 강동구청에 모여 직접 경험을 공유한다.

 

강동구청 전경.강동구는 오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건강100세 실천위원과 건강동아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년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각 동주민센터에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만성질환 예방·건강증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암사1동 건강동아리 회원들의 건강 율동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건강증진 유공 주민·직원 표창, 주민 건강개선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사례 발표에서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스마트 100세 혈당·비만 관리` 사업에 12주 참여해 체중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줄어든 사례와 건강교실을 통해 체중을 6㎏ 감량하고 현재 건강동아리를 이끄는 주민의 경험이 소개된다.

 

전문가 특강은 김병곤 스포츠의학 박사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내 몸을 살리는 근육저축`을 주제로 진행한다. 노화에 따른 근육 감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근육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행사장 한편에는 단백질 섭취와 근육 건강을 주제로 한 영양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실천한 건강관리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변화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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