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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34명 포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1-04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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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경제 활성화 기여한 산·학·연 관계자 격려 및 수소산업 재도약 다짐
  • ‘월드 하이드로전 엑스포 2026’과 연계해 수소 생태계 확산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1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끈 공로자를 격려하는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34명 포상

이 날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을 비롯해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수소의 날은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분야 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행사인 ‘월드 하이드로전 엑스포(WHE) 2026’과 연계해 4일에 진행됐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소장과 김완진 와이엘에너지기술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는 대통령 표창을, 충청북도 충주시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장관 표창 30점 등 총 34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기념식과 함께 개막한 WHE 2026은 약 2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국제 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엑스포와 연계된 제4회 청정수소 국제 토론회에도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이 어려운 산업의 탈탄소를 이끌 핵심 수단으로, 녹색대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차관은 `정부는 수소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여, 국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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