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2일 연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1,369명이 찾아 1,012명이 현장 면접을 봤으며, 이 가운데 205명이 채용됐다.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 성황리 마무리.파주시는 지난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방문 구직자 1,369명 가운데 1,012명이 면접에 참여해 205명이 채용됐다.
현장 면접 외에 취업 특강, 이력서·면접 상담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정언숙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장도 현장을 찾아 구직자와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시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 13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도 할 수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