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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종 감독 ‘나와 함께 블루스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젊은 비평가상’ 수상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12-13 16:04:23
  • 수정 2025-07-03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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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종 감독의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개최된 35회 엑상프로방스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12월 5일 프랑스 현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공동 제작자인 알고리즘 미디어랩의 조희대 대표가 수상했다.

35회를 맞는 엑상프로방스 국제 단편영화제에서의 한국영화 수상은 <나와 함께 블루스를>이 처음이라 그 뜻을 더하고 있다. ‘젊은 비평가상’은 영화제 기간동안 프랑스 현지의 비평가들과 선정된 관객심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은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자신의 밀린 임금과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는 ‘승식’의 에피소드를 다룬 블랙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 ‘컬러 오브 아시아-뉴커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쿠-토두와 화이 픽쳐스의 공동 기획하에 제작된 영화 <나와 함께 블루스를>은 이후 대구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가톨릭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후 ‘단편영화의 칸’이라 불리우는 클레르몽페랑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올해 7월 제22회 이탈리아 corti da sogni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나와 함께 블루스를>을 연출한 이한종 감독은 네이버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7부작을 연출한 데 이어 장편 상업영화를 제작 준비 중이다.

알고리즘 미디어랩 개요

알고리즘 미디어랩은 2007년 창립해 영상 분야 국내 최초의 DIT 기업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종합 포스트 프로덕션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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