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세훈 서울시장, 국정감사 애쓴 직원들에 ‘서울 달빛야장’ 특별식 배식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2 09:41:14

기사수정
  •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 격려 위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접 메뉴 제공
  • 지역 상권 상생 의미 담은 부추삼겹살·가지튀김 등 인기 먹거리 선보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국정감사 준비와 대응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접 특별식 배식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 국정감사 애쓴 직원들에 `서울 달빛야장` 특별식 배식

이날 제공된 특별식은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인 ‘서울 달빛야장’의 인기 메뉴로 구성됐다. 해당 식사는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서울 달빛야장’은 골목상권의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9월 6개 시범상권을 선정했으며, 2028년까지 이를 2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내식당에서는 사당오락달빛야장의 ‘부추삼겹살’, 건대맛의거리 ‘파닭꼬치’, 신당 신중앙시장 ‘가지튀김’ 등 상권별 특색을 살린 메뉴가 선보였다.

 

특히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신중앙시장에서 가지튀김을 직접 구매했다. 부추삼겹살과 파닭꼬치는 각 지역 상권의 인기 메뉴를 참고해 구내식당에서 재현했다.

 

오 시장은 조리복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직원들에게 가지튀김을 직접 배식했다. 이어 ‘24시간 활력도시 서울’ 및 ‘서울 달빛야장’ 담당 부서 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사람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도시공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서울 달빛야장과 같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밤에도 자연스럽게 모이고 어울리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