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22일 김하나·황선우 작가 초청 1인 가구 북토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1 09:22:39

기사수정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와 함께 조립식 가족 논의
  • 사회적 가족 형태 변화와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 모색

경기도가 2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김하나, 황선우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플래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경기도, 22일 김하나 · 황선우 작가 초청 1인 가구 북토크 개최

이번 행사는 ‘1인 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도서관은 가구 형태가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베스트셀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인 두 작가는 이 날 결혼이나 혈연 중심의 가족 개념을 넘어 서로를 돌보는 ‘조립식 가족(DIY Family)’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2024년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집중 조명된 바 있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이들을 향해 “가족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는 목소리로 주목받았다”고 평가했다.

 

강연은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의 현실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혼자 사는 삶과 전통적 가족이라는 이분법적 틀을 넘어 개인의 자율성을 지키며 서로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서관의 ‘플래닛을 만나다’는 2025년 10월 개관 이후 매달 운영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