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비씨카드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 시내 10개 로컬브랜드 상권에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관악 샤로수길
이번 행사는 로컬브랜드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올해 참여 상권을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지역은 관악 샤로수길, 서초 케미스트릿 강남역, 강북 사일구로, 동대문 회기랑길, 성북 성북동길, 중랑 상봉먹자골목, 강서 마곡 미술길, 광진 건대 청춘잇길, 동작 노량진 만나로, 중구 광희로드다. 대상 지역 내 약 3천 개의 가맹점이 참여하며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날 방문객은 비씨카드(개인 신용·체크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7천 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상권별로 1일 1회, 월 최대 3회까지 적용 가능하다.
단, 주점과 병·의원, 주유소 등 일부 업종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태그`를 통해 혜택을 태그한 후, 비씨카드 및 제휴 회원사의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각 상권에서는 9월부터 축제,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일회성 소비를 넘어 시민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비씨카드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 시내 10개 로컬브랜드 상권에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