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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2회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1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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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발로란트·카트라이더 등 4개 종목 경쟁
  • 작년 1,000명→올해 1,300명…참가 규모 확대
  • 8월 29일 동양미래대 대강당서 본선·결선 진행

전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구로구 e스포츠 대회가 2회를 맞았다. 참가자 수가 1년 새 300명 늘었다.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열었다. 전국에서 청소년과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지난해 처음 열려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두 번째 대회에서 참가 규모가 300명 늘었다.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로블록스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LOL과 발로란트는 8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렸고, 이날 본선과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

 

부문별 우승팀은 LOL `아산드림윙즈`, 발로란트 `sweet potato`, 카트라이더 `채채용용`, 로블록스 `솔벤져스`다.

 

행사장에는 레트로게임존, 루미큐브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의 관심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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