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평구, 제26회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 신청 접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08 08:49:17

기사수정
  •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오는 26일까지 신청
  • 본선 11월 8일 은평문화예술회관서 개최
  • 김미경 구청장 “아이들 재능 발휘 무대 되길”

서울 은평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제26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 개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6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해 온 전통 있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열정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

 

올해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학년별 부문으로 동영상 심사를 실시해 본선 진출자 46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8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동요를 선보이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동요 1절을 부른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epchild@e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와 안내는 은평구청 누리집 내 구민참여, 신청접수광장,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은평구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끼와 재능을 키워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