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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한 해 배움 결실 한자리에… ‘2026 구로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열린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1-04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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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생 작품 230여 점 전시·공연 선보여
  •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통합 개최
  • 원데이 클래스 11월 9일 오전 9시 선착순 신청

구로구가 한 해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나누는 축제를 11월 24일 연다.

 

지난해 열린 `구로 평생학습 한마당` 작품 전시회 전경.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24일 구청 5층 강당과 평생학습관 2관에서 ‘2026 구로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통합 개최한다. 평생학습 수강생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는 평생학습관·동네배움터 수강생 작품 200여 점과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자 작품 30여 점 등 총 230여 점이 전시된다. 라인댄스·클래식 기타·오카리나 연주 등 수강생 공연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타로 상담, 공정무역 커피 체험, 가죽공예, 직업탐구 1:1 상담, 나만의 볼펜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시각장애 체험, 꽃차 만들기 등 8개 부스가 마련된다. 재료비 무료인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행사 당일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 강좌 2개 이상 수강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 구민이 대상이다.

 

행사장 방문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원데이 클래스는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한 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주민들이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평생학습이 주는 일상의 활력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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