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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2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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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이해도 제고 및 전세사기 예방
  • 도·시군 합동 홍보 캠페인 추진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21일 시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경기 안심 부동산` 확산 위해 시군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

이 날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도내 시·군·구 부동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대규모 합동 홍보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인공지능 기반 권리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다.

 

이 자리에서는 서비스 추진 경위와 시스템 주요 기능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사무소 등록 방법과 합동 캠페인 운영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는 공인중개사의 관점에서 본 서비스 활용 사례와 현장 응대 요령도 포함됐다. 이는 담당자가 지역 내 중개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도민에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군 및 공인중개사와 협력하여 합동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민이 전세사기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종환 경기도 부동산관리팀장은 ‘경기 안심 부동산은 도민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서 팀장은 ‘시군 및 공인중개사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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