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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강릉 ITS 세계총회서 차량·사람·인프라 잇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1 09: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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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사회 실현을 위한 기술 비전 제시

`2026 ITS` 덴소 부스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덴소(DENSO)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사람과 차량, ITS 인프라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술 고도화와 덴소의 강점을 결집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여 나가는 덴소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특히 ‘안전·안심(Peace of Mind)’과 ‘사회 인프라’를 중심으로 차량뿐 아니라 사람과 도로 환경까지 연결하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주행 중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DWPT)과 산업용 LiDAR 데모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DWPT는 도로 인프라에서 주행 중인 차량으로 전력을 무선 공급해 충전을 위한 정차를 줄이고 배터리 소형화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이며, 산업용 LiDAR는 비·먼지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3D 센싱이 가능해 교통·물류·건설·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량·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등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77GHz 이미징 레이더, 통신용 전파를 주변 물체 감지에도 활용하는 센싱·통신 통합 기술, 운전 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yuriCargo, 탑승자 모니터링, Fleet Probe, 인프라 협조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 내 덴소 거점의 전문성과 글로벌 기술을 연결해 한국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덴소코리아의 R&D 역량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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