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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0월 19일부터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0 0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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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정보 확인 방법 및 안전 대응 요령 홍보
  • 서울·제주 등 전국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기상청은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 동안 국민의 신속한 지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기상청, 10월 19일부터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 개최

이번 캠페인은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진 발생 시 실질적인 안전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안전주간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지진 상황에서 국민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유튜브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지진정보 확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안내한다.

 

오프라인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 19일 서울 강남스퀘어광장을 시작으로 23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30일부터 31일까지는 제주 시민복지타운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마그마 슬라임 만들기, 지진 게임 등 지진의 원리와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흔들흔들 도시 생존 실험’을 통해 장주기지진동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 발생 시의 안전 확보 요령을 익힐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로 하여금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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