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주최 주식부동산 경제전망 2차토론회 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이 주최한 ‘주식·부동산 경제전망 2차 토론회’가 지난 2일(수) 오후 7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025년 7월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2차 토론회에는 이광수 대표가 강연자를 맡았으며,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약 150여명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前애널리스트인 이광수 대표는 한국 주식시장의 회복과 상승 가능성, 그리고 성공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 원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는 최근 코스피 지수 흐름을 짚으며, 9,000선을 돌파한 뒤 5,500대까지 조정을 받았던 지수가 6,900선까지 회복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수출 호황에 따른 상장사 실적개선과 주요국 대비 저평가된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분석하며, 장기복리투자의 중요성을 조언했다.
최민희 의원 주최 주식부동산 경제전망 2차토론회 사진
특히, 과거 '10년 이상 저평가 국면'을 거쳐 장기 상승세로 전환한 일본 증시 사례(정부 주도 밸류업 프로그램, 자사주매입·배당확대 등)를 소개하며, 한국 증시 역시 추가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실전 투자에 관련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매수근거 ▲손절매 금액 ▲예상과 다른 시장 변동원인 ▲매매 근거 등 자신의 투자판단을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ETF·반도체 주식·현금 등으로 구성하는 자산배분 원칙과 함께, "주가 하락기에는 지수상승의 뚜렷한 이유가 확인될 때 매수를 재개해야 한다"는 실전원칙을 제시했다.
아울러 장기복리 투자의 효과를 구체적인 수익률 사례로 설명하며, 투자를 통한 건전한 자산형성이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민희 의원 주최 주식부동산 경제전망 2차토론회 사진
강연 이후 이어진 토론에는 이제희 남양주(갑)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주식시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민희 의원은 "지난해 7월 1차 토론회에 이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2차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실생활에 유용한 투자정보를 얻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갑) 국회의원 최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