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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이와 찍은 출산가정 사진 공모전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7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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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이후 출생 아이 양육 중구민 가족 대상
  • 대상 30만원 등 총 31명·상금 250만원
  • 8월 31일~9월 18일 `AI내편중구` 또는 이메일 접수

중구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열고 8월 31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2026 출산가정 사진공모전 포스터.

중구는 `중구 출산가정 행복한 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를 키우는 중구민 가족이다. 공모 주제는 `중구와 함께, 아이와 행복한 모든 순간`으로, 출산·양육의 즐거움, 가족 일상, 중구 곳곳에서 함께한 추억 등을 담으면 된다.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직접 촬영한 디지털 사진이어야 한다. 합성사진·타 공모전 입상작·스튜디오 촬영본은 제외된다. 출품은 `AI내편중구`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내·외부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총 31명을 선정한다. 상금은 총 250만원으로 대상(1명) 30만원, 최우수상(3명) 20만원, 우수상(5명) 10만원, 장려상(22명) 5만원이다. 결과는 10월 8일 중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지난해에는 70명이 127점을 출품해 20개 작품이 수상했다. 올해는 수상 규모를 31명으로 늘렸다.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에 전시하고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구 관계자는 "중구 곳곳에서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많은 가족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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