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구로구 주민을 위한 차량 무상 안전점검이 9월 6일 열린다.
지난해 구로구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사진.구로구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구로구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구로구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약 5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351대를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엔진·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조등·후미등 등 등화장치, 엔진오일 잔량 확인 및 보충, 워셔액 등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 윈도우 브러시 상태 확인 및 교체 등 6개다.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 소유의 승용차·승합차 등 자가용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차량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번 무상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