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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6 0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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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 야간 시인성 확보 위한 반사 물품 배포 및 다각적 홍보 추진

인천광역시는 지난 22일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군 양도면 조산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실시

이번 행사는 최근 지역 내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시 교통안전과와 홍보기획관실, 강화군 도로교통과를 비롯해 강화군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단체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어 인천시는 농촌지역 어르신의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하반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야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반사 기능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배포했다. 이 날 실시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활동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향후 대국민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윤희 인천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 과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을 활용한 공익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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