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문화공간 다락, 여름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18 09:40:01

기사수정
  • 오류동 22일·신도림 29일, 오후 2~4시
  • 5세 이상 참여 가능, 체험별 참가비 5천 원
  • 선착순 접수 중…방문·전화 신청

구로구가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오류동 다락에서 진행된 팥빙수 만들기 체험 모습.구로구는 문화공간 `다락` 오류동·신도림 두 곳에서 8월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락은 공연·전시·영화 상영과 학습·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체험은 오류동 다락에서 오는 22일, 신도림 다락에서 29일 열린다. 두 곳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프레시 애플민트 에이드 만들기`와 `싱그러운 여름 초록숲 행잉볼 만들기`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이드 만들기는 제철 과일과 탄산으로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 행잉볼 만들기는 식물을 활용한 걸이 장식을 제작한다. 두 체험은 동시에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각각 약 30분이다.

 

5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 참가비는 체험별 5천 원으로 재료비로 쓰인다. 신청은 선착순이다. 각 다락을 방문하거나 전화(오류동 02-2066-3414, 신도림 02-861-3414)로 접수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마련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