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경숙 의원, 이리공고 방문해 마이스터고 선정 성과 점검
  • 취재팀 기자
  • 등록 2026-08-15 18:53:52

기사수정
  •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선정은 지역혁신의 이정표
  • 학교·지역사회·정치권이 협력해 이뤄낸 결실 강조

강경숙 국회의원이 14일 익산 이리공고를 방문해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최종 선정 성과를 확인하고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

 

강경숙 의원, 이리공고 방문해 마이스터고 선정 성과 점검

이 날 현장에는 임대승 교장과 총동창회 집행부가 참석했다. 총동창회 홍진기 회장은 지정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 강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리공고는 최근 교육부 공모를 통해 ‘배터리공정과’와 ‘배터리시스템과’를 갖춘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었다. 학교는 오는 2028년 3월부터 마이스터고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원광대 교수 출신인 강 의원은 지정 이전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국회에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새만금 특화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피력해왔다.

 

강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실습 인프라 구축과 기숙사 조성 등 재정 지원 계획을 살폈다. 이어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 체계를 확인했다.

 

그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첨단 기술을 습득한 뒤 지역 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리공고의 마이스터고 선정은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이뤄낸 구체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예결위원으로서 역량을 집중해 이러한 성공 모델을 전북 곳곳에서 만들어내고 도민들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