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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정식으로 문 연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12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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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정식으로 문 연다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팔달구 남수동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을 한 후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서비스 전반을 점검·보완했고, 8월 14일부터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을 받는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2023년 4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는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 객실 12실을 갖춘 숙박체험 공간이다.

 

객실은 1∼2인실, 3∼4인실, 6∼8인실 등 다양한 규모로 운영된다. 숙박 요금은 비성수기 기준 18∼50만 원이다. 성수기, 주말에는 탄력요금제를 적용하고, 수원시민은 객실의 10% 범위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원(대표 전해갑)이 남수헌 운영을 맡는다. 한옥숙박체험시설·갤러리카페 운영, 프로그램 운영, 시설 관리를 담당한다.

 

숙박 예약은 남수헌 홈페이지(www.namsuheon.kr)에서 8월 14일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에스엔에스(https://www.instagram.com/namsuheonhan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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