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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 및 제조업 고용 부진 대응책 마련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29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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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 개최
  • 청년 미래인력 양성 및 고용 부진 업종별 대응 강화

정부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과 제조업 고용 부진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7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6년 7월 일자리 전담반(TF)`을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등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6월 취업자 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청년 고용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미래 인력 양성, 일자리 연계,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는 세부 과제를 검토했다. 논의된 내용은 추가 협의를 거쳐 3분기 중 가칭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는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제조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일자리전담반을 통해 고용 부진 업종의 동향과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 이어 업종별 가용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마련한 대응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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