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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실무 역량 강화 `사회복지 부트캠프` 성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21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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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학부 4학년 대상 현장 밀착형 교육 운영
  • PBL 및 실무자 멘토링 통해 실천 역량 함양 지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가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실무 역량 강화 `사회복지 부트캠프` 성료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됐다. 이는 사회복지학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졸업 전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사회복지 실천 가치를 비롯해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법 등 현장 필수 기초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관의 주요 사업과 당면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문제중심학습(PBL) 방식의 프로젝트 기획안을 작성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작성한 기획안을 현장 실무자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 발표 이후에는 참여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과정은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부트캠프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실천 맥락 속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 센터장은 `현장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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