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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 명 달성 기념, 20일부터 감사 이벤트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19 2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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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급 인증·수기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이용자 목소리 반영해 정책 서비스 개선 추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두의카드` 이벤트 인포그래픽

이 날 대광위는 이용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대광위 및 모두의카드 누리집,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SNS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나의 환급 인증 챌린지`, `600만 이용자 달성 감사 이벤트`, `이용 수기 공모전` 등으로 구성된다. 환급 인증 챌린지는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교통비 환급 내역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600만 번째 가입자 전후 600명에게 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하고, 60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별도의 축하 메시지와 기념품을 전달한다. 이용 수기 공모전은 교통비 절감 사례 등을 접수받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 사례 선정에는 지난 4월 위촉된 `모두의카드` 국민자문위원 12명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광위는 접수된 우수 사례를 카드뉴스나 숏폼 등 콘텐츠로 제작한다. 이를 통해 9월부터 국토부 SNS와 유튜브 등을 활용해 `모두의카드`가 가져온 국민 생활의 변화를 홍보할 방침이다.

 

`모두의카드`는 고물가 시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9월 말까지 추가 환급 혜택을 이어간다. 특히 여름 휴가철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용 경험은 모두의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정책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여름 휴가철에도 모두의카드를 적극 활용해 교통비를 절감하시고,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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