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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 면담 및 국민제안 접수 연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07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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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조사단과 협력 체계 구축 및 인권침해 의혹 규명 박차
  • 국민제안사건 접수 7월 18일까지 2주 연장해 의견 수렴 확대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검찰 진상조사단과 면담을 갖고 진상조사 대상 사건 확대와 국민제안사건 접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법무부

위원회는 2026년 7월 3일 열린 4차 회의에서 진상조사단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구성 및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향후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권한 남용 의혹을 폭넓게 조사하기 위한 ‘추가 진상조사 대상 사건’ 선정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한편 위원회는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당초 예정됐던 ‘국민제안사건’ 접수 기간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안 접수 마감 기한은 2026년 7월 18일 토요일까지로 변경됐다.

 

위원회는 이번 기간 연장을 통해 억울한 인권침해 사례나 검찰권 남용 의혹이 있는 사건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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