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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 특화형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발대식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30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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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 특화형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발대식 개최충북도가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분야의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충북도는 6월 29일(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금년도 공모를 통해 14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비롯해 LG AI연구원, 충북대학교, 단국대학교 등 공급기관과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에이치앤, 네패스 등 수요기업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대식은 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기업 의견 수렴,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소재 산업의 전주기를 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기반 소재 개발과 공정혁신을 통해 개발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소재 개발 특화형 AI 모델 개발 ▲자율실험실 구축 ▲산업현장 실증 지원 등으로,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증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축적하고,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혁신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충북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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