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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이서 배우는 즐거움…마포구, `실뿌리배움터 교육프로그램`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9 1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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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이서 배우는 즐거움...마포구, `실뿌리배움터 교육프로그램` 운영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실뿌리배움터(동평생학습센터) 하반기 직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뿌리배움터는 주민 생활권 내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마포구의 동 단위 평생학습 거점으로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용강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연남동, 성산1동에 위치한 8개 동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며 총 16개 강좌를 마련했다.

 

수강 대상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으로, 7∼8월 개강 강좌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9∼10월 개강 강좌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분야는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독서 ▲건강·생활 ▲문화예술 ▲가족 소통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중장년과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고?`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을 익히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굿즈 제작`, `처음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힐링 플라워 클래스` 등을 운영해 수강생들은 창작과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건강·생활 분야에서는 `한약사가 알려주는 나에게 맞는 약과 건강 관리법`,`홈케어 마스터 2급 자격취득과정` 등을 마련해 생활속 건강관리 정보를 배우고 자격 취득과 연계한 역량 개발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우리 가족 푸드테라피`, `부모교육 심리기반 소통교육`, 등 가족·아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다

 

인문 분야에서는 `책을 읽고 나를 말하는 시간`, `읽고, 묻고, 말하는 독서토론`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마포구 평생학습과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재료비와 교재비, 시험 응시 비용 등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

 

마포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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