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에는 밤에도,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어린이병원이 있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1 10:47:02

기사수정

수원에는 밤에도,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어린이병원이 있다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장안구 천천동)을 6월 29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진료하는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권선구 금곡동), 수원아이편한병원(팔달구 인계동), 조은이웃연세아주소아청소년과의원(팔달구 인계동),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영통구 매탄동) 등 5개소다.

 

평일은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진료 후 병원 인근 협력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달빛어린이병원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고, 이번에 장안구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게 됐다"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소아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