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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퀴즈에 자전거 수리까지…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 6월 5일 열린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6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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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개 기관·단체 참여…`평화:바람` 주제로 5회째
  • 평화 부스존·다시쓰임 이벤트·개막공연 등 다채롭게
  • 고척근린공원 오전 11시~오후 5시, 누구나 참여 가능

구로구가 오는 6월 5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제5회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를 개최한다.

 

제5회 구로구공익활동박람회 홍보 포스터.구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구로공익단체협의회와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지역 내 42개 기관·단체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평화:바람`을 주제로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과 평화로운 지역사회, 일상 속 평화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구로문화재단 협력으로 개막공연과 평화 공연이 펼쳐진다. `평화 부스존`에서는 평화퀴즈, 남북 언어 이해 활동,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는 체험, 평화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쓰임`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종이팩 재활용 체험, 나무도마·우양산 수선, 자전거 수리 등 자원순환과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협업의 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평화와 나눔, 환경 실천의 가치를 함께 경험해 보고 공익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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