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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장후보 오피스텔 거주...가족은 고양시에?” 이중적 거주 논란
  • 취재팀
  • 등록 2026-04-21 20:27:55
  • 수정 2026-04-27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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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장 예비후보 별내면 오피스텔 거주, 가족은 인프라 좋은 고양시에 살아
  • - 재산세는 고양시에 내고, 시장은 남양주에서 하겠다? 논란일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시장 경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현덕 예비후보의 ‘이중적 거주 실태’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지역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최현덕 예비후보가 별내면 소재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반면,  그의 가족은 교육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고양시에 살고 있다는 다수의 주장이 제기됐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가족들은 외지에 살면서, 정작 본인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선거구 소재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구태정치인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남양주 시민들은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며 교통체증, 부족한 교육·문화 인프라 등 다양한 현실문제를 경험하며 도시발전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시장 예비후보는 당선을 위해 오피스텔에 살며 가족들은 정작 타지에서 편리한 인프라를 누리며 살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남양주 한 시민은 “내 가족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게 시장의 책무 아니냐”며, “가족조차 외면한 남양주에서 어떻게 시장을 하겠다고 할 수 있나”라며 최 예비후보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재산세는 고양시에 내면서 남양주에서는 권력을 잡겠다는 건가”등 비판의 목소리가 번지는 상황이다.


이번 ‘오피스텔 거주’ 논란에 대해 최 예비후보 측의 명확한 해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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