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민희 국회의원 (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평내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이 오는 23일 착공행사를 갖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평내동 183-2번지 철도부지에 반려견 놀이터와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평내동과 호평동에서는 호만천을 따라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이 증가하며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와 협력을 통해 사업비 5억 전액을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위치도 (출처: 남양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를 분리하여 조성하고, 이용편의를 위한 음수대, 휴식공간,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최민희 의원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며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행정안전부와 협력을 통해 특별교부세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지연 없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약 3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6월 중 완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 반려견 놀이터 실시설계안 (출처: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