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완연한 봄을 맞아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 3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배달특급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주문 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달특급 프리퀀시 이벤트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매일 할인 및 프랜차이즈 제휴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배달 플랫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공배달앱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문할수록 커지는 혜택, 프리퀀시 미션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인 프리퀀시 이벤트는 소비자의 이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일종의 스탬프 미션 형태로 운영된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문 횟수가 누적됨에 따라 할인 폭이 점진적으로 커지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3회 주문 시 1천 원, 5회 주문 시 2천 원의 추가 쿠폰이 지급되며, 8회와 11회 주문을 달성하면 각각 3천 원과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단계별로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3월을 시작으로 올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비자 유입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달특급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지역화폐 결제 시 5% 할인 혜택 및 신규 가입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경기도 내 알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보탬이 될 전망이다.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미션은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2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는 일상 할인과 브랜드 제휴
배달특급은 프리퀀시 미션 외에도 지역별 맞춤형 혜택을 통해 공공배달앱의 저변을 넓힌다. 3월 한 달간 오산시와 의왕시, 화성시를 비롯해 파주시, 안양시, 부천시 등 경기도 내 총 21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 매일 할인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지역의 소비자들은 매일 1인당 2회씩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일상의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는 지역 밀착형 플랫폼으로서 배달특급이 가진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민간 프랜차이즈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되었다. 배달특급은 피자헛, 청년피자, 부어치킨, 땅땅치킨 등 외식 브랜드는 물론 편의점인 CU를 포함한 총 1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
브랜드별로 할인 금액과 적용 기간은 상이하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유명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공공배달앱을 통한 착한 소비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