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귀농·귀촌교육’ 수강생 45명 모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05 09:30:01

기사수정
  • 4월 6일 개강…7월 13일까지 이론·현장실습 병행
  • 구로구 주민·관내 직장인 신청 가능
  • 3월 9~13일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 접수

구로구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지식과 텃밭 실습을 포함한 ‘2026년 구로구 귀농·귀촌교육’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로구 귀농 · 귀촌교육 수강생들이 텃밭에서 작물 재배 실습을 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구로구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다. 접수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이론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월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이론 강의는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실습은 궁동 59번지에 위치한 주말농장 5구역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사업 안내와 작물 재배 이론 강의, 텃밭 실습, 농촌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귀농 준비 과정 전반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 텃밭 분양대금, 체험학습비 등을 포함해 9만원이다. 수강생은 궁동 59번지 주말농장 5구역을 배정받아 텃밭을 운영할 수 있다.

 

수강생 선정 결과와 개강 안내는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농촌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