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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걱정 해소! 보편지원사업으로 건강권 보장 강화에 나선다
  • 편집부
  • 등록 2026-03-05 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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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치면 손해! 경기도 생리용품 지원 접수 시작
  • 우리 아이 건강, 경기도가 책임진다! 생리용품 지원 확대
  • 7만 1천원까지! 경기도 생리용품 지원으로 똑똑하게 챙기세요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이 2024년 상반기 접수를 시작한다.


3월 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접수는 도내 27개 시군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만 1,800원의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수원, 용인, 파주 3개 시의 추가 참여로 지원 대상 지역을 크게 넓혔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청소년 수가 대폭 증가한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온전히 누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선다.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잠재력 발휘를 위한 필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회적 투자로 평가받는다.


사업의 배경과 포괄적 의의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지난 2021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가 시행하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이 사업은 생리 빈곤(Period Poverty)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필수 위생용품 접근성 강화 요구에 부응하며 시작됐다.


생리 빈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을 제대로 구매하지 못하거나 질 낮은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뜻한다. 이는 여성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고, 학업 및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경기도는 이 문제에 주목하여, 모든 여성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양질의 생리용품을 사용하도록 보편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의 핵심 의의는 건강권 보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 여성청소년 시기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민감한 변화를 겪는 중요한 때다. 이때 적절한 생리 위생 관리는 신체 건강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 형성에도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경기도는 소득 수준이나 가정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청소년이 동등하게 생리용품을 지원받도록 하여,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한다.


또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청소년들이 생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고,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는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교육적 효과도 가진다.


궁극적으로 이 사업은 사회 전체가 여성의 몸과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 세대인 여성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확대되는 지원 범위와 실질적인 혜택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기존 24개 시군에 수원, 용인, 파주 3개 시가 추가 참여하여 총 27개 시군으로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이는 경기도 내 더 많은 여성청소년이 사업의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지원 대상은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출생한 11세에서 18세 여성청소년이다.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이들은 모두 신청 자격을 가진다.


1인당 월 1만 1,800원씩, 상반기(6개월) 기준 최대 7만 1,000원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 지역화폐는 해당 시군 내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방식은 여러 면에서 실질적 이점을 제공한다. 첫째, 수혜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할 자율성을 확보한다.


이는 개인의 선호도와 신체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여, 특정 제품만을 강제하는 방식보다 만족도를 높인다. 둘째, 지역화폐 사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지원금이 해당 지역 내 상점에서 소비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낳는다.


이처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단순 복지 정책을 뛰어넘는다.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다각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나아가, 생리용품 구매에 대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은 물론 일반 가정의 여성청소년에게도 실질적 도움을 주어, 교육 및 기타 필수 지출에 대한 여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방법과 향후 기대 효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한다. 경기민원24 누리집(https://gg24.gg.go.kr)을 통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시군마다 신청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시군의 공지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는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하고, 모든 신청자가 원활히 지원받도록 하기 위한 필수 안내 사항이다.


신청 절차는 간소화하여, 대상 여성청소년 또는 보호자가 쉽게 접근하여 혜택을 신청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사업은 단기적 생리용품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여성청소년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생리 빈곤 해소를 통해 여성청소년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기반을 마련한다. 생리용품 걱정 없이 학교생활과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또래 관계 증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둘째,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리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당연하다는 인식을 확산하여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다.


궁극적으로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토대를 제공한다.


이러한 생리용품 보편지원 정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모범 사례가 되어, 전국적인 여성청소년 건강권 보장 움직임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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