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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지식플러스` 4월 8일 개막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23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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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8~29일 매주 수요일 운영
  • 경제·건강·안전 분야 전문가 4인 강연
  • 2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

강동구가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를 개최한다.

 

강동지식플러스 안내 포스터.

서울 강동구는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특강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특강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주제는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길잡이’다. 경제·건강·안전 분야 전문가 4인이 강연한다.

 

첫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6」 저자 김난도 교수가 맡는다. 이어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김경필 대표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순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부터 강동구평생학습관 누리집과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접수한다.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됐다.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디지털 미디어 평생학습, 누구나 배움학교, 평생학습 아카데미, 동네방네 평생학습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개선·확대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선정된 만큼,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이번 명사초청특강이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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