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Queue-it, 한국 시장 확장 위해 신임 한국 지사장 임명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0 10:41:05

기사수정

정민영 Queue-it 신임 한국 지사장

온라인 트래픽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Queue-it이 정민영 씨를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정민영 신임 지사장은 한국 내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현지 파트너십 강화 및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게 된다.

 

정민영 지사장은 IT 업계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로 사업 재정비, 시장 확장 및 급속한 성장 달성에 있어 입증된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Queue-it에 합류하기 전에는 Searce Inc.에서 아태지역 총괄 이사로 근무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이끌고, 지역 비즈니스를 제로에서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Queue-it은 2024년 한국 사무소 개소 이후 한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었다. Akamai Korea 및 다양한 국내 솔루션 제공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존 인프라와의 통합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빠른 도입을 지원했다. 또한 가전, 금융, 항공, 암호화폐,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군의 주요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정 지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정점 트래픽 상황에서 단 몇 분의 시스템 불안정이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과 평판 리스크로 이어지는 환경에 놓여 있다. 지난 1년간 고객 경험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검증된 글로벌 표준 방식으로 트래픽을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매우 강했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신규 서비스 론칭, 대형 캠페인, 갑작스러운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 Queue-it을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Queue-it의 예스퍼 에센드롭(Jesper Essendrop) CEO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시장 중 하나로, 소비자 기대 수준이 높고 사이버 위협은 점점 정교하고 빈번해지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특히 피크 트래픽 이벤트 시 안정성, 공정성, 보안이 수익과 브랜드 평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라인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ueue-it을 선택했다”며 “연간 380억 명 이상의 방문자가 Queue-it의 가상 대기실을 거치며, 우리는 전 세계 기업들의 인프라 수준의 트래픽 제어, 사이버 보안, 디지털 고객 경험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정민영 지사장의 리더십 아래, 한국의 디지털 우선 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