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 성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0 09:30:01

기사수정
  • 겨울방학 기간 누적 이용객 1만1천여 명 기록
  • 무료 운영·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가족 단위 호응
  • 안전요원 상시 배치로 사고 없이 마무리

중랑구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1만 명 다녀간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성황리에 운영 마무리.

중랑구는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 2월 8일 운영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수는 1만1천350명으로 집계됐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겨울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포토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여기에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어린이들이 계절 놀이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구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했다.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그 결과 운영 기간 동안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눈썰매장 운영을 마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 눈썰매장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계절을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