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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민원 OK…울산 남구, `수요 야간 민원실`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04 1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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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민원 OK...울산 남구, `수요 야간 민원실` 운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원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수요 야간민원실`이 바쁜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 야간 민원실`은 바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업과 생계 등을 이유로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동안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다.

 

`수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출생·사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 신고서 접수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폭넓게 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지난해 ▲일반민원 963건 ▲가족등록 37건 ▲여권 신청 및 교부 983건 등 모두 1,983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1회당 평균 40명이 방문해 민원 불편 해소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실에는 자동혈압계, 신장·체중 자동측정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팩스, 휴대전화 충전기, 유아용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남구는 민원 안내 도우미 2명을 상시 배치해 창구 안내와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올해도 수요 야간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구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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