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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부평…제4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03 0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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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부평...제4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활력으로 부평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다움`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자발적인 부평구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4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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