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25 09:27:54

기사수정
  • 9월 30일~10월 1일, 마포구민광장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 진행
  • 전국 10개 지자체와 직능단체 참여, 다양한 농·특산물 선보여
  • 바자회 수익금 일부 소외계층 기부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마포구가 구민에게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연다.

 

2025년 추석맞이 농 · 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 홍보 포스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로, 매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와 MOU 체결지 10개 지자체, 새마을부녀회 및 자원봉사캠프 등 마포구 직능단체 2곳이 참여한다.

 

총 30여 개 부스에서는 사과, 알밤, 한과, 나물류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고춧가루, 청국장, 유제품, 해조류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직능단체가 운영하는 바자회 부스에서는 떡볶이, 송편, 모듬전 등 먹거리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 지원에 기부해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눈다.

 

아울러 구는 생산자 이력제를 통한 품질 보증,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 책정, 카드 결제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등 구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도·농 상생의 장”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구민 여러분 가정에 풍성한 결실과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최민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일(토)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에는 최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희 ...
  2.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운영 `우수`…교육부장관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
  3. 고양시,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적극행정 국..
  4.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
  5.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