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추석 맞아 ‘동작사랑상품권’ 50억 원 발행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10 09:49:25

기사수정
  • 최대 12% 할인 혜택 제공,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 가능
  •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 연말정산 30% 소득공제 적용
  • 올해 다섯 번째 발행으로 총 300억 원 규모,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 동작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혜택 확대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동작구청 전경.

이번 발행은 올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회차로, 올 한 해 총 발행 규모는 300억 원에 달한다.

 

상품권은 9월 16일 오후 3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판매되며, 1인당 월 50만 원, 보유 한도 1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14,252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맞이 상품권은 서울시 최고 수준인 최대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 시 액면가의 7%가 즉시 할인되고, (신)동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페이백으로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단, 페이백은 예산 8천만 원 한도 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결제일 기준 익월 20일 자동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 가정의 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 시기별 맞춤 상품권 발행으로 주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해 왔다”며 “이번 추석 발행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구민 실질 혜택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최대 12% 할인 혜택을 누리며 알뜰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왕숙산단, 애써 잡은 대기업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예정된 데이터센터에 대해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산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들에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 상생계획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콘텐츠...
  2. 청년은 일자리를 외쳤다…409억 중 19억만 답했다 [보고서 분석] 남양주 청년예산, 수요를 비켜가다 남양주시가 올해 청년 지원사업 57개에 408억9,400만 원을 편성했지만, 남양주시정연구원 보고서의 예산표상 일자리 분야는 19억3,600만 원, 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예산의 외형은 커졌지만 청년의 절.
  3. 이건희·유수형·이영환 의원, 폭염 현장 속으로… 화도·수동 무더위쉼터 점검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과 남양주시의회 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화도읍과 수동면의 무더위쉼터(경로당)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4. 유병수·이건희 도의원과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시의원,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유병수·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남양주시의회 임영신·유수형·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운영실태 및 시설현황을 점검했다.
  5. 합동연설회 참석한 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 "최민희 후보 안전 지켜달라"…촉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원들이 최고위원 선거과정에서 최민희 후보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갑) 당원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최고위원 합동연설회 현장에 입장하던 최민희 후보를 타 후보 지지자가 밀어 넘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