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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9 재개발 공사장 안전 점검…“구민 안전 최우선”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8-21 0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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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경기 구청장, 현장 직접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정부 기조에 따른 선제적 점검…근로자 작업환경·시설물 관리 확인
  • “정기 점검 강화로 신뢰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

서울 중랑구가 상봉9도시정비형 재개발 공사장(舊 상봉터미널 부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와 구민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중랑구, 대형 공사장 안전점검으로 구민 안전 확보 총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8월 20일 상봉동 83-1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상봉9도시정비형 재개발’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개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 안전과 구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가 강조한 공사장 안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구는 이날 ▲재해예방 조치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작업환경 관리 상태 ▲건설기계 및 시설물 안전 확보 방안 등 주요 관리 항목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 지침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 안전 교육장과 품질관리 현장 등을 점검했다. 그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대형 공사장의 안전 점검은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인명 보호, 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까지 건설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류 구청장은 또 “정부가 강조한 바와 같이 중랑구도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여름철 폭염에도 대비해 근로자 쉼터 운영 등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관내 모든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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