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취업, 관악에서 잡(JOB)다(多)!`…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06 09:53:10

기사수정

`취업, 관악에서 잡(JOB)다(多)!`...관악구, 온 ·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현장 채용의 기회와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함께 살린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4년간 36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0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채용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전용 채용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구직자는 기간 내 상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예문 생성과 코칭 ▲직무 추천 ▲채용 동향 영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AI 면접 체험 ▲취업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컨설팅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에 더해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의 조건과 참여기업의 채용 정보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연결하는 AI 기반 현장 매칭·추천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가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채용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와 구인·구직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일자리센터(02-879-577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관악구는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직 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비롯해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 직업교육훈련 아카데미,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 준비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