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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고3·재수생, 전직 입학사정관과 실전 면접 연습한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02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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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전·오후반 36명
  • 일대일 모의면접·피드백
  • `입시마스터` 마지막 과정

서울 중구가 대입 면접을 앞둔 관내 고3 학생과 N수생을 위해 오는 18일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가 참여하는 일대일 모의면접·컨설팅을 연다.

 

중구 대입 모의면접 및 컨설팅 홍보 포스터.서울 중구는 18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기별 입시 정보와 상담, 실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입시마스터`의 마지막 과정이다. 구는 면접을 앞둔 수험생이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춰 준비하도록 이 과정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오전·오후반으로 나뉜다. 회차별 18명씩 모두 36명이 참여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다.

 

프로그램은 면접고사 대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1차 모의면접 컨설팅, 2·3차 실전 모의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는 당일 지참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모의평가 성적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대학·학과·전형에 맞춘 컨설팅을 받는다.

 

참가자는 예상 질문을 함께 살펴본 뒤 일대일 모의면접을 치르고, 답변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을 받는다. 옷차림과 면접 예절 등 `면접 꿀팁`도 안내받는다.

 

컨설팅에는 EBS 수시·진학 전문강사와 컨설턴트, 전직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모의면접은 실제 대입 면접과 비슷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대입 전형은 해마다 달라지고 복잡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준비하기 쉽지 않다"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부터 면접 내용과 절차 안내, 개인별 맞춤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험생의 실질적인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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