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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급여 현장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30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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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심폐소생술 실습 진행
  • 위기 대상자 상담 역량 강화로 복지 현장 안전 확보

인천광역시가 의료급여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와 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29일 진행했다.

 

인천시, 의료급여 현장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실시

인천시는 이날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군·구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특성상 대민 현장을 자주 마주하는 담당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자살 위기 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체득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안전교육 세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감염병 예방 교육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는 기본 대응 방법을 직접 익혔다.

 

또한 실무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감염병 예방 수칙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위기 대상자의 심리적 특성과 위험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 상황별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현재 인천시에는 32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은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연계 및 복약 이행 여부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급여 담당자와 관리사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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