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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선 9기 첫 동장회의…15개 동 현안 한자리서 점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29 0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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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선 9기 첫 동장회의...15개 동 현안 한자리서 점검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동장회의를 열고, 각 동의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과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ㆍ동장, 문화예술과 문화종무팀장 등 관계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5개 동의 주요 현안을 주민 복지ㆍ편의 증진, 지역 마을 축제 활성화, 마을 환경 정비 등 분야별로 공유했다.

 

먼저 의정부1동의 `쪽빛 희망 프로젝트`와 호원1동의 `오름갤러리` 조성, 가능동의 `자율 관리형 마을 게시판` 도입 등 주민 복지와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이어 의정부2동의 `백석천 별빛 나눔축제`와 신곡2동의 `동오마을 푸드페스타` 등 각 동의 특색을 살린 가을철 마을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흥선동 소하천 예초 작업과 호원2동 하천지킴이 운영 등 마을 환경 정비 사업을 비롯해 고산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연장 운영 방안 등도 살폈다.

 

이어 시는 자치행정과의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문화예술과의 `제41회 회룡문화제`의 차질 없는 준비와 개최를 위해 각 동의 적극적인 주민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동장회의를 통해 동별 주요 현안과 시정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시와 동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동장회의는 시의 주요 정책과 각 동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각 동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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