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월 17일 여의도공원서 1만 명 규모 ‘2026 서울청소년축제’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25 09:58:27

기사수정
  • ‘청소년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 주제로 진행
  • 스포츠·음악·문화·정책 체험 어우러진 45개 부스 및 경연 운영

서울시는 오는 10월 1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1만 명 규모의 ‘2026 서울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10월 17일 여의도공원서 1만 명 규모 `2026 서울청소년축제` 개최

올해 축제는 ‘청소년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도전, 응원, 참여, 회복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행사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백호, 주작, 청룡, 현무 등 4개 아레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백호 아레나에서는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러닝 대회 ‘마인드런’이 열린다. 5km와 10km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KBSN,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푸른나무재단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함께 마음건강 진단, 상담, 힐링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주작 아레나에서는 보컬과 밴드 경연인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결선이 펼쳐진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와 연계해 선발된 20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음원 제작 및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청룡 아레나에서는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리그’가 진행된다. 3대3 농구, 우먼스 피구, 창작 댄스 결선이 열리며 입상팀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경기장 주변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존이 마련된다.

 

현무 아레나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다. 총 45개의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커피차 나눔 등 교육·건강·진로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2026 서울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달리고, 노래하고, 겨루고, 서로 응원하며 에너지를 나누는 축제”라며, “스포츠와 음악, 문화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자신감을 얻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와 관련된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별 참가 방법은 ‘청소년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인드런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