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추석 연휴 나흘간 쓰레기 못 버린다…송파구, 배출 금지 일정 안내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22 10:40:02

기사수정
  • 24~27일 종량제·음식물·재활용 등 전 품목 배출 금지
  • 월·수·금 지역 23일까지, 화·목·일 지역 27일 오후 6시 이후 가능
  • 21~22일 대청소·연휴 중 청소기동반 투입·28일 일제 수거

송파구가 추석 연휴 나흘간 모든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21일부터 29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송파구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포스터.

송파구는 21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연휴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대청소부터 연휴 중 기동반 운영, 연휴 후 일제 수거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소각시설 휴무에 따라 종량제 봉투·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대형폐기물 등 모든 쓰레기 배출이 전면 금지된다. 월·수·금 배출 지역은 23일까지, 화·목·일 배출 지역은 27일 오후 6시 이후부터 배출할 수 있다.

 

연휴 전인 21~22일에는 각 동주민센터가 직능단체·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청소 취약지역과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에 실시간 대응하고, 청소기동반을 투입해 무단투기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연휴가 끝나는 28일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쓰레기를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연휴 기간 중에도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하겠다"며 "추석 연휴에는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